[AI픽] SK텔레콤, UN과 'AI 거버넌스' 논의

김주환 2025. 10.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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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자사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소개하고, 책임 있는 AI 구현과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인권의 핵심적 역할을 주제로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차호범 SKT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최근 을지로 SKT 본사를 방문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팀 엥겔하르트 인권담당관 등에게 2024년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기본 원칙 'T.H.E. AI'와 최근 공식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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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기반 AI 원칙 'T.H.E AI'와 포털 소개
SK텔레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AI 거버넌스' 논의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K텔레콤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자사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소개하고, 책임 있는 AI 구현과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인권의 핵심적 역할을 주제로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차호범 SKT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최근 을지로 SKT 본사를 방문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팀 엥겔하르트 인권담당관 등에게 2024년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기본 원칙 'T.H.E. AI'와 최근 공식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 등을 설명했다.

UN OHCHR은 SKT가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원칙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전 생애주기에 걸쳐 위험을 식별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또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AI 개발·활용 방안을 기업과 논의하는 기회를 가진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SKT 차호범 CPO는 "인류와 AI가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견고한 AI 거버넌스 체계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s) 등에 부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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