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베스트 임성재, 마카오 최종일 역전 우승 기대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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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7)가 아시안골프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18일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한 임성재는 첫날 5언더파 공동 5위로 스타트를 끊은 뒤, 1타를 잃은 둘째 날 공동 2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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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27)가 아시안골프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18일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3타를 때렸다.
'63타'는 임성재를 포함한 2명이 작성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한 임성재는 첫날 5언더파 공동 5위로 스타트를 끊은 뒤, 1타를 잃은 둘째 날 공동 22위로 밀렸다. 하지만 이날 선전에 힘입어 공동 5위(11언더파 199타)로 복귀했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태국의 사릿 수완나럿이 단독 선두(16언더파 194타)를 유지했고, 임성재와는 전날 7타에서 이날 5타 차이가 됐다.
왕정훈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3계단 상승한 공동 31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왕정훈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5번홀(파4) 더블보기를 써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2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10위 이내 진입했던 엄재웅은 무빙데이 버디 없이 보기와 더블보기 하나씩 적어내 3타를 잃었다. 공동 9위에서 공동 39위(합계 4언더파)로 미끄러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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