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반려견 놀이터 준공…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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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형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지난 13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반려견 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웰컴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숙박 할인 이벤트 △시민 대상 반려문화 교육 △'댕댕이 버스투어' 및 '1박2일 힐릴캠핑' 등 다양한 반려동물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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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형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지난 13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시설은 2025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반려견 놀이터는 중·소형견 구역(25kg 미만, 1100㎡)과 대형견 구역(25kg 이상, 600㎡)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놀이기구·파고라·벤치·순환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고 보호자가 편히 쉴 수 있는 반려문화형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문단지 보문호반길 공중화장실 인근에 직경 1.3m 규모의 반려견 전용 소변 화장실 2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배변봉투함(2600매)과 목줄고리가 함께 구비된 일체형 시설로, 산책로를 찾는 반려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경주시는 이번 반려견 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웰컴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숙박 할인 이벤트 △시민 대상 반려문화 교육 △‘댕댕이 버스투어’ 및 ‘1박2일 힐릴캠핑’ 등 다양한 반려동물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세계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도시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상생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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