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수연, 두 번째 우승 불렀다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이수연이 ‘불후의 명곡’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수연은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남진 특집에 출연했다. 앞서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로 회차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유튜브 6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이수연은 이날 황민호와 함께 듀오로 나섰다.
3연승을 기록한 박민수의 올킬을 저지하기 위해 1부 마지막에 선 이수연과 황민호는 남진의 히트곡 ‘파트너’를 선곡했다. 이날 댄스 트로트에 도전한 두 사람은 댄스 브레이크를 넣는 파격 시도를 했음을 밝히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수연과 황민호는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흥을 돋웠고 완벽한 호흡이 느껴지는 커플 댄스와 댄서들과 함께하는 군무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 특히 무대 중간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복고 댄스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고 강렬한 고음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남진은 ‘파트너’에 대해 “60주년 공연의 오프닝 곡이다. 가수는 팬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존재인 만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고 이수연과 황민호는 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차지한 이수연은 사랑스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국민 손녀’임을 입증, 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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