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피범벅' 김영광, 이영애 붙잡았지만…"널 너무 믿었나 보네" 눈물 ('은수좋은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광이 결국 이영애 앞에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지난 1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9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살벌한 대화가 그려졌다.
당황한 이경은 "난 그런게 아니라"고 했지만 강은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내가 생각보다 널 너무 믿었다 보다"며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자기 목적 말고 아무것도 안중에 없는 애한테 그랬다"고 하며 돌아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김영광이 결국 이영애 앞에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지난 1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9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살벌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범벅이 된 이경은 강은수를 가로막으면서 "미쳤냐 저놈이 어떤 놈인 줄 알고 그러는 거냐"고 소리쳤다. 이어 이경은 "경찰이다"며 "우리 등신 만들 방법이 아주 수천 가지라 이말이다"고 했다.
이말에 분노한 강은수는 "넌 그렇게 잘 알아서 날 속인거냐"고 했다. 이경은 "나한텐 계획이 다 있었다"고 소리쳤다. 이어 강은수에게 "아줌마가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다 되는 거였는데 이게 뭐냐"고 했다.

그러자 강은수는 "언제까지 기다리냐"며 "내가 돈 마련하는 동안 넌 협박범 찾겠다고 했잖냐"고 했다. 이어 "난 마트도 잘리고 남편 치료비까지 다 갖다 썼다"며 "잠도 안 자고 일 하는데 대출금은 커녕 당장 생활비 조차 없다"고 오열했다.
강은수는 "이렇게까지 미친짓 하면서 지키려고 한 게 다 무너지고 있는데 넌 저놈하고 손잡고 날 기만하냐"며 "내가 진자 못 참겠는 건 누구보다고 내 상황을 잘 아는 네가 그랬다는 거다"고 고함쳤다. 당황한 이경은 "난 그런게 아니라"고 했지만 강은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내가 생각보다 널 너무 믿었다 보다"며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자기 목적 말고 아무것도 안중에 없는 애한테 그랬다"고 하며 돌아섰다.
이경은 강은수를 잡으며 "내가 다 설명하겠다"며 "무슨 생각이었는지 다 설명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강은수는 "늦었다"고 소리를 지르고 나가버렸다. 이경은 떠나는 강은수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6cm 48kg' 황신혜, 62세에도 '초커' 소화…'30대도 울고 갈' 파격 스타일 | 텐아시아
- 김우빈, 이광수와 여행 중 결국 갈등 터졌다…이토록 다를 수가('콩콩팡팡') | 텐아시아
- '9살 연상 ♥' 손연재, 둘째 임신했나…"딸 Ok!외동은 절대 No!" ('편스토랑') | 텐아시아
- [종합] 이상민 '10살 연하♥' 정체 최초 공개...반전 능력에 스튜디오 '충격' ('아는형님') | 텐아시
- 이주안, '대학 4수' 이유 밝혔다…"母에 간 이식 후 수능 치러"('전참시')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