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송민혁·이상희, 더채리티클래식 공동1위로 '우승 경쟁'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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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을 느끼는 띠동갑 송민혁(21)과 이상희(3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송민혁은 1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송민혁은 두 계단 올라서면서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상희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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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우승 갈증을 느끼는 띠동갑 송민혁(21)과 이상희(3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송민혁은 1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경기는 1·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되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송민혁은 두 계단 올라서면서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상희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이상희는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지난해 K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2년차 송민혁의 개인 최고 성적은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공동 2위다.
송민혁은 2025시즌 들어 SK텔레콤 오픈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두 차례 공동 3위로 마쳤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3위를 기록 중이다.
2011년에 KPGA 투어에 데뷔한 이상희는 2011년 NH농협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까지 통산 4승을 달성했으나, 이후로 추가 우승이 없었다.
선두에 2타 뒤진 12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는 김민규, 최승빈, 문경준, 박은신, 이규민 5명이 포진하고 있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향한 접전을 예고했다.
이들 중 이규민과 박은신은 무빙데이 7타씩 줄여 17계단 도약했으며, 6타를 줄인 김민규도 10계단 상승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수민과 2025시즌 2승을 노리는 김백준은 합계 11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올해 네 번째 정상을 향해 달리는 옥태훈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12위(10언더파)로 8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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