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마, 방탄소년단·빅뱅이 공연한다던데…"

김진석 기자 2025. 10. 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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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빅뱅이 올해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에 설까.

최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요즘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노희영만의 특별한 '문화생활 비법' 3가지' 영상이 업로드됐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으로 활동한 노희영은 이날 마마 어워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마가 성공한 브랜드로 기억하는데 처음에 고생 진짜 많이 했다. 한 해도 안 어려운 적이 없다. '왜 한국 노래를 외국에서 시상식을 하냐'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K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K팝보다 K드라마가 먼저 떴다. 해외에서 할 때 배우들의 역할이 더 중요했다. 배우가 시상하는게 흡입력이 세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다. 무릎 꿇고 모셔갔다.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지금은 누구나 다 나가고 싶어한다"고 말한 뒤 "이번에도 방탄소년단·빅뱅이 공연할거라 그러더라. 가야겠다 홍콩에"라고 했다.

2025 마마 어워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11월 28일과 29일 열린다. 지금까지 공개된 라인업에 방탄소년단과 빅뱅은 없다. 올데이 프로젝트·알파드라이브원·베이비몬스터·보이넥스트도어·코르티스·엔하이픈·하츠투하츠·아이브·이즈나·킥플립·미야오·라이즈·스트레이 키즈·슈퍼주니어·투어스·제로베이스원이다. 추가 라인업이 예고됐기에 마지막까지 방탄소년단과 빅뱅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다려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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