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자’ 손흥민, 이제는 MLS 첫 우승 도전…정규리그 최종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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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자 손흥민(33, LAFC)이 MLS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복귀전이자 MLS 정규리그 최종전이다.
이제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복귀로 100% 전력으로 최종전에 임한다.
MLS는 "쏘니는 미국무대 데뷔와 동시에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이 MLS 정규리그에서 몇위를 차지할지, 플레이오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가장 관심이 크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결승전에서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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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자 손흥민(33, LAFC)이 MLS 우승에 도전한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홈팀 콜로라도를 상대한다. 손흥민의 복귀전이자 MLS 정규리그 최종전이다.
마지막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MLS는 최종순위에 따라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LAFC는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2위까지 가능하다. 그럴경우 7위 포틀랜드와 대결한다. 3위를 하면 6위 오스틴, 4위를 하면 5위 시애틀과 만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poctan/20251019055848825fnvr.jpg)
최종전을 앞두고 승점 59점의 LAFC는 서부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미네소타(승점 58점)와 승점 1점 차이다.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어질 수 있다.
이제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복귀로 100% 전력으로 최종전에 임한다. 두 선수가 빠진 오스틴전에서 LAFC는 0-1로 패하면서 공백을 절감했다.
최종전 상대 콜로라도는 승점 40점으로 서부 10위를 달리고 있다. MLS에는 독특한 와일드카드 시스템이 있다. 정규리그 8위와 9위가 단판승부를 벌여 승자가 8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다. 콜로라도 역시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콜로라도가 LAFC를 상대로 배수진을 치고 100%를 다한다는 의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poctan/20251019055849152gcet.jpg)
손흥민은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며 A매치에서 국가대표 주장으로 맹활약했다. 5-0으로 대패를 당한 브라질전에서 63분을 뛰고 오현규와 교대했다. 손흥민은 파라과이전에서 45분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출전시간을 조절해줬다. 손흥민은 A매치 138경기 출전으로 차범근과 홍명보 감독(136경기)을 넘어섰다.
MLS는 “쏘니는 미국무대 데뷔와 동시에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이 MLS 정규리그에서 몇위를 차지할지, 플레이오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가장 관심이 크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결승전에서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고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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