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린 날씨…서울 18도·대구 20도
김혜민 기자 2025. 10. 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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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동해안과 경기 북동부는 5mm 안팎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최고 20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구가 20도, 제주도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강원 북부 높은 산지에서 1cm 안팎의 눈이 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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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댑싸리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오늘(19일)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동해안과 경기 북동부는 5mm 안팎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최고 20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구가 20도, 제주도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선 매우 높은 물결이 예보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강원 북부 높은 산지에서 1cm 안팎의 눈이 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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