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하, 아내+딸도 친하네 “송이 나은이에게 놀자고 영상 보내”(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0. 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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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하하가 아내 심지어 딸끼리도 돈독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섭외가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는 인사모 후보 중 한 명인 황광희를 만나러 갔다.

황광희는 최근 영어 공부도 할 겸 해외에 많이 놀러다니는 근황을 전했고 하하는 "인생 즐기면서 사니까 되게 멋있어 보인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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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 하하가 아내 심지어 딸끼리도 돈독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섭외가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는 인사모 후보 중 한 명인 황광희를 만나러 갔다. 황광희는 최근 영어 공부도 할 겸 해외에 많이 놀러다니는 근황을 전했고 하하는 "인생 즐기면서 사니까 되게 멋있어 보인다"며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잘하는 거다. 결혼 안 하고 혼자일 때 놀아야 된다"며 여행을 독려했다.

이에 황광희는 불쑥 "하하 형은 왜 결혼했는데도 노냐"고 저격해 하하를 당황시켰다. "(별) 누나가 애들 체육 대회에 가더라"는 것. 하하는 "일하러 다니는 거다. 나도 체육대회 갔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라며 억울해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근데 너 어저께 경은이가 '별 씨가 영상 보내줬다'고 하는데, 송이가 인형 가지고 나은이한테 놀자고 얘기하는데 뒤에서 휴대전화 보고 침대에서 자빠져 있더라. 송이가 '언니 나중에 같이 놀자, 이 인형 가지고'라고 하는데 영상 뒤에 네가 나왔더라. 옆에서 자빠져 있더라"며 황광희가 괜한 말을 하는 게 아님을 증언했고 황광희는 "형 보면 '결혼해도 어렵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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