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왕이 될 상인가…‘트로사르 결승골’ 아스널, EPL 1위 수성 → 풀럼 원정 악몽 극복, 1-0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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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상승 가도를 달린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15분 아스널은 롱패스를 받은 트로사르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원터치 패스를 넣었고, 쇄도하던 칼라피오리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풀럼은 아스널 출신 이워비, 레노, 스미스 로우가 친정팀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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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상승 가도를 달린다.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6승 1무 1패(승점 19)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16)를 3점 차로 따돌렸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최근 5경기 연승과 함께 공식전 8경기(7승 1무) 무패를 내달렸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빅토르 요케레스-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마리튼 수비멘디-에베리치 에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위리엔 팀버, 다비드 라야가 출전했다.
풀럼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라울 히메네스, 알렉스 이워비-조슈아 킹-해리 윌슨, 톰 캐어니-산드로 베르게, 라이언 세세뇽-호르헤 쿠엔카-요아킴 안데르센-티모시 카스타뉴, 베른트 레노가 나섰다.

풀럼은 부상 악재가 터졌다. 전반 42분 안데르센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풀럼은 곧바로 이사 디오프를 투입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두 팀. 아스널이 후반전 먼저 미소를 지었다. ‘코너킥의 제왕’ 답게 세트피스 한 방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후반 13분 사카의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돌려놨고, 골문 앞 트로사르가 허벅지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아스널이 비디오 판독(VAR)에 울었다. 후반 19분 우측면 사카가 과감하게 일대일 돌파를 이어갔다. 상대 수비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태클을 시도했고, 사카는 페널티 박스 라인 끝자라에서 쓰러졌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찍었지만, VAR 결과 공에 대한 정당한 도전으로 판정해 원심을 번복했다.
경기 마지막까지 풀럼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아다마 트라오레, 캘빈 배시 등을 투입해 3백으로 변경했다. 공격의 수를 더했다. 아스널의 수비진을 공략했으나, 결국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아스널이 풀럼 원정 부진을 깼다. 2023년 12월 1-2 패배, 2024년 12월 1-1 무승부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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