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살 안찌는 이유 있었네 "단 음식 먹으면 소름 돋아"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의외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일일칠' 속 '필릭스의 냉터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필릭스는 김고은의 냉장고를 살펴보며 "누나가 많이 먹진 않는데 한식에 진심이 크다"고 감탄했다. 이어 "소다 워터가 왜 있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김고은은 "위스키 하이볼을 좋아한다. 위스키는 발베니만 마시고 위스키에 소다를 타 먹는 건 싱하가 좋아서다. 평소에도 갈증이 나면 얼음 넣은 탄산수를 마신다"고 설명했다.
필릭스는 "하이볼을 좋아하는 건 반전이다. 와인을 좋아할 것 같았다"고 말했고, 김고은은 "와인은 잘 못 마신다. 오히려 와인은 빨리 취하는 것 같다. 독주가 잘 맞는 편이다"고 답했다.

그러던 중 필릭스가 "단 거를 좀 좋아해서 디저트 와인 아니면 아이스 와인 같은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개를 끄덕이던 김고은은 "고수를 못 먹는다. 너는 단 걸 좋아하는데 나는 단 거를 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필릭스가 "그럴 것 같았다"며 웃자 김고은은 "나는 단 거를 먹으면 막 소름이 돋는다"며 "그래서 뒷목을 '으으' 이러면서 막 친다"며 행동까지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딸기 정도는 먹을 수 있냐"고 질문에는 김고은은 "먹을 순 있다. 근데 과일을 좀 안 좋아한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이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있냐"는 질문에 "커피가 있으면 디저트도 먹을 수 있다. 못 먹는 것까지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실 필릭스는 자신이 직접 준비한 브라우니를 주기 위해 분위기를 유도했던 것. 팬들에게도 레시피를 공개한 적도 있는 그의 시그니쳐 디저트였다. 그는 "진짜 따뜻한데 누나가 이걸 먹을 수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며 디저트를 건넸다. 이에 김고은은 "먹을 수 있다. 커피 필요없다. 지금 당장 먹자"며 자리에 앉아 기쁘게 한 입 베어 먹었다.
이후 김고은은 필릭스가 만든 베지마이트 토스트까지 맛본 데 이어 직접 김치찌개를 직접 끓여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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