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치 기사에서 배우로' 현봉식, "돈 좇아봤더니 의미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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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삼성에서 설치 기사로 일하다 배우로 데뷔한 과거를 공개했다.
18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유재석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 소집을 위해 배우 현봉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봉식은 "유도를 했는데 부상도 있었고 재능이 안 받쳐줘서 못 따라갔다"면서 "졸업하고 돈만 좇아다녔다. 돈 되는 일 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쪼잔해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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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삼성에서 설치 기사로 일하다 배우로 데뷔한 과거를 공개했다.
18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유재석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 소집을 위해 배우 현봉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현봉식의 프로필을 자세히 보며 "고등학교 때까지 유도를 했었냐"고 물었다.

현봉식은 "유도를 했는데 부상도 있었고 재능이 안 받쳐줘서 못 따라갔다"면서 "졸업하고 돈만 좇아다녔다. 돈 되는 일 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쪼잔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삼성 하청업체에서 설치 기사를 했다. 연수 중 상황극을 하는데 연기가 재밌었다. 뭘 하든 밥 굶어 죽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재밌는 거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현봉식의 드라마, 영화 등 출연작만 100개 이상인 커리어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놀란 유재석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있냐. 개런티도 이야기하지 않냐"고 물었고 현봉식은 "선행작이 우선이다. 돈 좇아봤더니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시원하게 답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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