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불꽃축제 귀가 차량에 인천공항고속도로 정체 극심

유준상 기자 2025. 10. 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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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 불꽃축제 종료 후 귀가 차량이 한번에 몰리면서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선이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다.

18일 인천공항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인천공항에서 88분기점까지 38㎞ 구간에 걸쳐 차량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영종 불꽃 페스타'는 이날 오후 8시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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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에 차량을 불법 주정차한 채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있는 운전자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영종도에서 불꽃축제 종료 후 귀가 차량이 한번에 몰리면서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선이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다.

18일 인천공항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인천공항에서 88분기점까지 38㎞ 구간에 걸쳐 차량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에서 주요 지점까지 소요 시간을 보면 영종대교 구간은 20분, 공항 요금소까지는 30분, 88분기점까지는 40분이 소요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영종대교와 영종IC 교통이 혼잡하오니 진입을 자제하시고, 잠진도 방향으로 유턴 후 해안남로를 경유해 인천대교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영종 불꽃 페스타'는 이날 오후 8시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렸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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