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속옷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빛 퍼 장식이 달린 브래지어에 회색과 분홍색이 섞인 호피무늬 상·하의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중단발 웨이브 헤어와 장밋빛 메이크업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와이스 모모가 과감한 속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모모 인스타그램
모모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윙크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과감한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움과 도발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큐티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퍼포머로 초청돼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모를 비롯한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무대로 전 세계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즈 온)을 발매했다. 앨범은 트와이스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