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재선충병 방제비 6천억 육박…약제 전량 수입”
박해평 2025. 10. 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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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피해로 해마다 평균 천억 원 이상의 방제비가 투입됐지만, 국산 약제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에 따른 방제 비용도 급증해 2021년 761억원이던 방제비는 2023년 천205억원, 2025년 2천51억원으로, 최근 5년간 5천903억원이 투입됐지만, 현재 사용 중인 예방 약제는 전량 외국산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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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피해로 해마다 평균 천억 원 이상의 방제비가 투입됐지만, 국산 약제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해양수산위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국에서 413만 7천여 그루가 재선충병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에 따른 방제 비용도 급증해 2021년 761억원이던 방제비는 2023년 천205억원, 2025년 2천51억원으로, 최근 5년간 5천903억원이 투입됐지만, 현재 사용 중인 예방 약제는 전량 외국산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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