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보다 수준 높아, 아스널-리버풀에서 잘할 것"...'쏘니 대체자' 낙점, 하지만 영입은 쉽지 않다→1430억 치솟는 몸값+경쟁 치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앙투앙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원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토트넘은 올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갔다. 마티스 텔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을 영입했지만 효과는 잘 나오고 있지 않다.
특히 왼쪽 공격의 아쉬움이 크다. 쿠두스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오른쪽과 달리 왼쪽에서는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 시몬스 등이 기회를 받았지만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영국 ‘BBC’는 또한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경기력을 보면 공격에서 문제가 있다는 건 분명하다. 토트넘은 더 좋은 공격수를 원하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공격 자원을 물색하는 가운데 세메뇨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세메뇨는 가나 출신으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단한 피지컬에 슈팅도 예리해 파괴력을 보여준다. 오른발과 함께 왼발도 잘 사용한다.
그는 브리스톨 유스로 1군에 데뷔한 뒤 2022-23시즌에 본머스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 1골로 저조한 활약을 펼쳤으나 다음 시즌에는 리그 33경기 8골 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올시즌에는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메뇨는 리그 7경기 6골 3도움으로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토트넘과 함께 아스널과 리버풀도 세메뇨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8일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과 리버풀까지 세메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세메뇨는 토트넘보다 아스널과 리버풀에서 더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니 마두에케(아스널)의 개인 트레이너는 그를 향해 '엄청난 재능이다. 그는 아스널의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보다 위협적이며 리버풀에서도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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