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와우넷오픈 3라운드 9언더파...공동 31위→단독 1위 급상승

진병두 2025. 10. 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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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린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

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율린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독 1위로 급상승했다.

시즌 상금 1위 홍정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보겸이 이재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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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린.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율린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

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율린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독 1위로 급상승했다.

2023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뛴 이율린은 아직 우승이 없고, 최고 성적은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준우승이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64위였던 이율린은 지난해 11월 시드 순위전 1위로 올해 다시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자 정윤지가 10언더파 206타로 1타 차 단독 2위를 기록,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인다.

시즌 상금 1위 홍정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보겸이 이재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이동은과 박혜준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다.

전날 공동 1위였던 황정미와 김우정은 모두 타수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황정미는 4타를 잃어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4위, 김우정은 2오버파를 쳐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5위로 내려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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