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피스텔서 추락한 여성, 행인 덮쳐 2명 사망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저녁 경기 부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때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이 여성이 떨어지면서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송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13층짜리 오피스텔.
어제저녁 8시쯤 이 건물 고층부에서 40대 여성이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여성은 한 남성을 그대로 덮쳤습니다.
[경비원 (음성변조)] "무슨일인가 싶어 나가보니까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 쓰러져 있더라고. 떨어지고 난 뒤에 내가 봤어."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추락한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역시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피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여성이 투신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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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한 대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춰 서 있습니다.
기체 앞부분은 파손됐고, 돌담엔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울진군 울진공항출장소 활주로에서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소속 경비행기 한 대가 불시착했습니다.
사고 기종은 세스나 172기로, 착륙 도중 담벼락에 기체 앞부분이 충돌한 뒤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조종 교관과 훈련생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스스로 탈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재원입니다.
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김지윤 / 영상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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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김지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650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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