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홀란·케인·레비와 같다" 큰소리친 '52경기 54골' 괴물 공격수, 10G 3골 충격 부진…아르테타 감독 항변"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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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FC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최근 부진에 빠진 빅토르 요케레스를 옹호했다.
영국 매체 '헤이터스'는 18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요케레스에게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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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FC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최근 부진에 빠진 빅토르 요케레스를 옹호했다.
영국 매체 '헤이터스'는 18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요케레스에게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단순히 재능 있는 선수들을 모아놓는다고 해서 팀이 저절로 강해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축구의 본질이기도 하다"며 "최고의 재료를 다 갖춰도 이길 수 없는 날이 있는 법이다. 어제 요케레스를 봤는데, 오히려 이런 상황이 그를 더 열정적이고 결단력 있게 만들었다. 해야 할 일을 해내려는 의지가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요케레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골잡이 중 한 명이었다.
2023/24시즌 43골 14도움, 2024/25시즌에는 52경기 54골 12도움을 올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결국 아스널이 옵션 포함 7,300만 유로(약 1,211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품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아스널에게 요케레스의 부활은 절실하다. 그러나 시즌 초반 기대와 달리 그는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10경기에서 단 3골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아르테타 감독은 "그는 단지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라며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그가 만들어낸 장면들을 보면 이미 네다섯 골은 더 넣었어야 했다. 그런 골들은 곧 터질 것이다. 이제는 그가 예전보다 더 큰 행운을 잡을 차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요케레스는 지난 7월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엘링 홀란, 해리 케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반열에 있다. 스포르팅에서 보여준 활약을 어디서든 재현할 수 있다. 아직 진짜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과연 자신감과 감독의 믿음을 동시에 등에 업은 요케레스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득점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야후 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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