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2일차] 부산 에어로빅 다관왕만 4명…금메달 8개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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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이 금빛 릴레이를 이어갔다.
부산 선수단은 사격 2·에어로빅 4·검도1·양궁 1개 등 8개를 땄다.
여자 고등부 김지윤(부산동여고)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스텝)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18일 부산 선수단은 금8·은5·동10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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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검도 지난해 이어 2연패
대회 이틀 차 23개 메달 추가
사격이 금빛 릴레이를 이어갔다. 에어로빅은 금메달 4개를 선수단에 보태며 효자 종목으로 거듭났다. 부산 여자 검도는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18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이틀 차 금메달이 대거 쏟아졌다. 부산 선수단은 사격 2·에어로빅 4·검도1·양궁 1개 등 8개를 땄다. 에어로빅에서는 네 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여자 고등부 김지윤(부산동여고)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스텝)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일반부 김현지(시체육회)는 3인조와 단체(스텝)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윤창일과 차지원(이상 시체육회)도 3인조와 단체(스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여자 검도(김서연·배지원·신민정·윤하늘·이예진·지은비)에서 부산의 적수가 없었다. 해운대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경남을 만나 3-0으로 꺾고 다시 한번 최정상에 올랐다. 양궁 90m에서 남자 대학부 이은재(한국체육대)가 323점을 쏘아 금메달을 땄다.

사격 여자 일반부 고은(부산시청)이 40점을 쏘아 체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쁨도 잠시 전북 소속 양지인(한국체육대)이 42점을 쏘며 또 한번 신기록을 경신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일 부산 선수단은 금8·은5·동10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사전 경기를 포함해 부산은 18일까지 금23·은19·동34개로 모두 75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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