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린이집서 교사 15명 일산화탄소 중독…병원 치료
이혜원 기자 2025. 10. 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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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집단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중 1명은 낮 12시 30분경 어린이집 외부에서 진행한 운동회 뒷정리를 하다가 오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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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 15명이 일산화탄소에 집단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중 1명은 낮 12시 30분경 어린이집 외부에서 진행한 운동회 뒷정리를 하다가 오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나머지 14명은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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