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부친상 5개월 만에 모친상 당해.. 감당 못할 슬픔

이혜미 2025. 10.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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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새별의 모친 전용선 씨는 18일 별세했다.

장새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모친상까지 겪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장새별은 대체 불가한 지방 스케줄을 소화 중으로 이날 밤 늦게 빈소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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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새별의 모친 전용선 씨는 18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빈소는서울성모병원(반포동)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장새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모친상까지 겪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장새별은 대체 불가한 지방 스케줄을 소화 중으로 이날 밤 늦게 빈소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새별은 JTBC 골프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3년부터 뉴스타홀딩스를 설립,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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