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하차 5개월만 ‘놀뭐’ 깜짝 등장 “네 얘기하고 있었는데” 소름

서유나 2025. 10. 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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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놀라운 타이밍에 '놀뭐'에 깜짝 등장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섭외가 이어졌다.

이에 주우재는 "인사모 여성 편 하면 두 명은 정해져있다"며 '놀뭐'를 하차한 전 멤버 박진주, 이미주를 언급했다.

주우재, 하하는 "우리 네 얘기하고 있었다", "타이밍 예술이다"라며 이미주의 등장 타이밍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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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놀라운 타이밍에 '놀뭐'에 깜짝 등장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2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섭외가 이어졌다.

이날 새로운 인사모 후보자를 만나러 간 유재석은 이번 '인사모'는 남성 편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주우재는 "인사모 여성 편 하면 두 명은 정해져있다"며 '놀뭐'를 하차한 전 멤버 박진주, 이미주를 언급했다.

이때 뒤에서 이미주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저 게스트다 오늘"이라고 너스레 떤 이미주는 "마이크 없는 거 보니까 아닌 것 같은데"라는 말에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털어놓았다.

주우재, 하하는 "우리 네 얘기하고 있었다", "타이밍 예술이다"라며 이미주의 등장 타이밍에 놀라워했다. 이미주는 "우리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숍에서 나왔는데 바로 앞에서 '놀뭐' 찍고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미주는 현재 인사모 특집을 촬영 중이라는 말에 "인기가 많고 사랑스러운 모임이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놀뭐' 아예 안 보네"라며 이미주가 하차 후 '놀뭐'를 전혀 모니터링 하지 않는 사실을 알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유명세에 비해 인기 없는 사람 모임이다. 여자판 하면 너가 1번이다", "너 기다리고 있으라"는 멤버들의 말에 "내가 있을 공간이 아니다. 너무 고마웠고 반가웠다"며 재빠르게 퇴장했다. 이후 멤버들은 "남자 판이라는 멘트한 지 1분도 안 됐는데"라며 다시 한번 이미주 등장 타이밍에 소름돋아했다.

한편 박진주, 이미주는 5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놀뭐'에서 하차했다. 이미주는 현재 채널 '그냥 이미주'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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