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젠지, 1승 1패 LCK 내전에서 T1 격파

박상진 2025. 10. 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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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라이벌 젠지와 T1의 대결에서 젠지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이며 2승 1패 그룹에 합류했다.

18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승 1패 그룹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젠지는 2승 1패 그룹으로, 패배한 1승 2패 그룹에는 T1이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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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박상진 기자] 영혼의 라이벌 젠지와 T1의 대결에서 젠지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이며 2승 1패 그룹에 합류했다.

18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승 1패 그룹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에서 젠지가 승리했다.

블루 진영 젠지는 사이온-신짜오-오리아나-코르키-뽀삐를, 레드 진영 T1은 암베사-오공-오로라-카이사-알리스타를 선택했다.

티원이 빠르게 첫 드래곤을 가져갔고, 젠지도 유충을 챙기며 팽팽한 모습을 이어갔다. 두 번째 드래곤도 젠지가 챙겨가며 골드가 젠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T1도 위험했던 도란이 탈출에 성공하며 전령으로 전장이 옮겨졌다.

양측이 대치했지만 젠지가 손쉽게 전령을 챙겨간 후 세 번째 드래곤 앞에서 다시 이어진 대치에서 벤지가 미드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젠지가 에이스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젠지 쪽으로 순식간에 쏠렸다.

아타칸 앞 교전에서도 젠지가 승리하며 오브젝트를 가져갔고, 이후에는 교전마다 젠지가 승리했다. T1의 마지막 동앗줄인 바론이 등장했고, 여기서도 젠지가 대승을 거두며 버프까지 챙겨간 젠지가 이후 승기를 끝까지 지키며 넥서스까지 패괴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젠지는 2승 1패 그룹으로, 패배한 1승 2패 그룹에는 T1이 합류하게 됐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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