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앞에서 ‘전 남친’ 오승환 언급…김태균,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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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를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17일 방송된 티빙 '찐팬구역2' 라이브 중계에는 김태균, 권유리, 송상은이 출연했다.
그러나 김태균은 이어 "나는 은퇴식도 다녀왔다"고 권유리의 전 남자친구인 오승환을 언급했다.
이미 10년 전에 결별한 권유리 앞에서 굳이 오승환의 이야기를 꺼내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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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티빙 ‘찐팬구역2’ 라이브 중계에는 김태균, 권유리, 송상은이 출연했다.
이들은 ‘2025 신한 SOL Bank KBO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권유리에게 “삼성이랑 우리 한화랑 하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권유리는 다소 당황한 듯 얼굴이 붉어졌지만 “당연히 재밌다. 통쾌하게. 이렇게 붙나? 마치 짜놓은 것처럼”이라고 유쾌하게 넘기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태균은 이어 “나는 은퇴식도 다녀왔다”고 권유리의 전 남자친구인 오승환을 언급했다. 권유리는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승환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올해 은퇴했다.
김태균의 발언이 전파를 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비판이 일었다.
이미 10년 전에 결별한 권유리 앞에서 굳이 오승환의 이야기를 꺼내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오승환이 이미 팀을 은퇴해 떠난 상황에서 경기와 관련 없는 불필요한 이야기를 꺼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균은 2001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해 KBO 리그 통산 2015경기를 뛰며 타율 0.320을 기록했으며 2020년 은퇴했다. 이후 야구 해설위원과 JTBC ‘최강야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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