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 추석연휴 직전보다 0.06% 상승⋯중구도 0.0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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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직후, 대구 수성구와 중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간 누계로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10월 둘째주(10월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성구는 추석연휴 직전인 9월 다섯째주(9월29일 기준, -0.04%) 대비 0.06%의 변동률을 보이며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 다섯째주(0.06%)에서 10월 둘째주까지 2주간 누계로 0.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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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직후, 대구 수성구와 중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간 누계로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10월 둘째주(10월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성구는 추석연휴 직전인 9월 다섯째주(9월29일 기준, -0.04%) 대비 0.06%의 변동률을 보이며 상승으로 돌아섰다. 중구도 9월 다섯째주(-0.02%) 대비 0.05%의 변동률로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대구 전역에서는 9월 다섯째주(-0.04%)보다 하락 폭을 키우면서 -0.07%의 변동률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구·군별로는 동구(-0.16%)가 신서·방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달서구(-0.12%)가 용산·상인동 구축 위주로, 서구(-0.12%)가 평리·내당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어 북구(-0.01%), 남구(-0.04%), 달성군(-0.01%) 순으로 하락했다.
경북은 9월 다섯째주(0.01%)보다 상승 폭을 줄이면서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 다섯째주(0.06%)에서 10월 둘째주까지 2주간 누계로 0.13% 상승했다. 수도권(0.25%) 및 서울(0.54%)은 상승했고, 지방(0.00%)은 보합 유지됐다.

대구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9월 다섯째주(0.01%)에서 10월 둘째주까지 2주간 누계로 0.04% 상승했다.
수성구가 0.19%의 변동률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동구(0.12%), 중구(0.06%), 달서구(0.03%) 순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북구(-0.07%), 서구(-0.05%), 달성군(-0.02%), 남구(-0.01%)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북은 9월 다섯째주(0.01%) 대비 -0.01%의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 전환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9월 다섯째주(0.06%)보다 2주간 누계로 0.07% 상승했다. 수도권(0.11%), 서울(0.17%) 및 지방(0.04%)이 모두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2주간 누계로 울산(0.14%), 경기(0.09%), 부산(0.09%), 경남(0.06%) 등은 상승했다. 강원(0.00%), 충남(0.00%), 전북(0.00%)은 보합을 보였다. 그러나 제주(-0.05%), 대전(-0.03%), 경북(-0.01%), 전남(-0.01%)은 하락했다.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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