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 18세 이하부 단체전 우승

홍지수 2025. 10.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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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발(현일고·문창고·의성공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북 허용 감독과 김현섭 코치가 이끄는 경북선발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경남선발을 4-3으로 물리쳤다.

역사급(100kg 이하) 경북선발 이우찬이 이수현(경남선발)을 2-1로 쓰러뜨리며 치열한 접전 끝에 4-3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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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발(현일고·문창고·의성공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경북 선발(현일고·문창고·의성공고)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북 허용 감독과 김현섭 코치가 이끄는 경북선발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경남선발을 4-3으로 물리쳤다.

준결승전에서 송곡고를 4-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경북선발은, 대구선발을 4-3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경남선발과 단체전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다퉜다

경장급(70kg 이하)과 소장급(75kg 이하), 선택권을 사용한 장사급(135kg 이하)까지 내리 점수를 내주며 3-0으로 뒤처지며 경남선발에 승기가 기울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이어진 네 번째 판,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 김민건(경북선발)이 이원중(경남선발)을 쓰러뜨려 한 점을 만회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이어진 용장급(85kg 이하)과 용사급(90kg 이하) 경기에서도 경북선발이 내리 점수를 가져가며 3-3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이어 갔다.

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 결국 웃은 건 경북선발이었다.

역사급(100kg 이하) 경북선발 이우찬이 이수현(경남선발)을 2-1로 쓰러뜨리며 치열한 접전 끝에 4-3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마산용마고 서금강이 용사급(90kg 이하)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6관왕(회장기, 대한체육회장기, 선수권, 대통령기, 전국체전)을 달성했다.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18세이하부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경북선발

준우승 경남선발

3위 송곡고, 대구선발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18세이하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

경장급(70kg이하) 박도원(울산강남고)

소장급(75kg이하) 배서준(송곡고)

청장급(80kg이하) 전태웅(공주생명과학고)

용장급(85kg이하) 김지섭(춘천기계공업고)

용사급(90kg이하) 서금광(마산용마고)

역사급(100kg이하) 이수현(고성군씨름클럽)

장사급(135kg이하) 정선우(용인고)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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