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와이스 vs 삼성 최원태,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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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와이스와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와 삼성은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 선발투수로 와이스와 최원태를 각각 예고했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한화전에선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전을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4.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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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준PO 1차전 호투 기세 이어가야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와이스와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와 삼성은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 선발투수로 와이스와 최원태를 각각 예고했다.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한화가 9-8 승리를 거둔 가운데,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두 투수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한화 선발 와이스는 정규시즌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의 '원투펀치'를 이뤘던 투수다.
그는 30경기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에 207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3위, 탈삼진 4위, 평균자책점 6위의 빼어난 성적이었다.
다만 삼성을 상대로는 썩 좋지 않았다. 그는 삼성전에 5차례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4.05로 시즌 평균보다 안 좋은 성적을 냈다.
전반기 2차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후반기엔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는 건 한화로선 위안거리다.
가장 마지막으로 등판한 삼성전은 8월30일 대전 홈경기로, 와이스는 당시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다.

이에 맞서는 삼성의 최원태는 팀의 2연패를 막아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원태는, 정규시즌 27경기에서 8승7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시즌 막판엔 불펜투수로 나서기도 했다.
가을야구에서도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던 그였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그는 지난 9일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열세가 예상되던 경기를 최원태가 잡아준 것은 삼성의 '업셋'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한화전에선 2경기에 등판해 모두 패전을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4.05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정규시즌 평균보단 낮은 편이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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