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로 나선 한화 문동주, 시즌 최고 구속 시속 161.6km 찍었다···2이닝 4K 무실점[스경X현장]
이정호 기자 2025. 10. 18. 17:22


한화 문동주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 구원 등판해 시즌 최고 구속을 찍었다.
문동주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면서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시리즈 후반에 선발로 예정된 문동주를 1차전에서 필승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는 이날 외인 에이스 코디 폰세가 6이닝 동안 6실점(5자책)하고 물러났다. 불펜에서 몸을 풀며 대기한 문동주는 6회말 공격에서 팀이 8-6으로 역전하자 마운드에 올랐다. 문동주는 6회를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 세 번째 타자 김지찬과의 승부에서 던진 4구째 공은 스피드건에 시속 161.6㎞가 찍혔다. 지난 9월20일 수원 KT전에서 기록한 자신의 개인 최고 구속 시속 161.4㎞를 넘은 신기록이다. 이번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이기도 하다.
문동주는 8회 선두 타자 김지찬에게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구자욱, 르윈 디아즈, 김영웅으로 이어지느 삼성 중심타선을 삼진 2개 등으로 처리하고는 환호했다.
대전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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