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무승+경질설'에도 당당한 포스텍, 이유는 'UEL 우승'... "나는 항상 2년 차에 트로피를 획득해"

이주엽 기자 2025. 10. 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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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7경기 무승 행진 속에서도 당당함을 유지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트로피와 관련해 또 한 마디를 던졌다. 그는 '나는 항상 2년 차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라고 말했고, 실제로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거머쥐었다. 과연 역사가 반복될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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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7경기 무승 행진 속에서도 당당함을 유지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트로피와 관련해 또 한 마디를 던졌다. 그는 '나는 항상 2년 차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라고 말했고, 실제로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거머쥐었다. 과연 역사가 반복될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현실적으로 '역사'는 반복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 영국 'BBC'는 18일 "이번 주말의 결과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는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그는 다시 한번 커다란 압박에 직면해 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어 "만약 그가 다가올 토요일, 첼시를 상대로 패배를 거두게 된다면 경질이라는 결과는 스스로에게도 놀라운 일로 다가오지 않을 테다. 누누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지 38일 동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7경기를 지휘했으나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매체의 말처럼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구단주와 불화로 팀을 떠난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노팅엄에 합류했으나 프리미어리그(PL)와 컵 대회를 연이어 소화하는 동안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왔다. 무려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데, 이 과정에서 2무 5패를 거뒀다.

당연하게도 경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아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도 공개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풀럼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의 보상금이 공개됐다"라고 말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8일 "풀럼을 이끌고 있는 실바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경우, 노팅엄의 지휘봉을 이어받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실바 감독은 풀럼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으며, 그의 미래 역시 불확실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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