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동생 허미오, 48㎏급 아쉬운 1회전 탈락
최미화 기자 2025. 10. 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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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소속 유도자매 허미미와 허미오.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은메달리스트 허미미의 동생 허미오(21·경북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유도 여자 일반부 48㎏급 1회전(16강전)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받은 왼쪽 어깨 인대 수술에서 완전히 회복해 정상 컨디션을 찾았음을 실전을 통해 확인됐고, 이번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여자유도 57kg급 우승후보로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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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소속 유도자매 허미미와 허미오.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은메달리스트 허미미의 동생 허미오(21·경북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유도 여자 일반부 48㎏급 1회전(16강전)에서 탈락했다.
허미오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48㎏급 16강에서 지도 3번을 받아 이경하(제주도청)에게 반칙패했다.
허미오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한 체급 높은 52㎏급에 출전했었다.
허미오는 18일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48㎏급 16강에서 지도 3번을 받아 이경하(제주도청)에게 반칙패했다.
허미오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한 체급 높은 52㎏급에 출전했었다.

허미오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이경하는 2023년 104회 전국체전에서 우승하고, 지난해 105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올해 부산에서 2년 만의 전국체전 정상 탈환을 노린다.
허미오의 언니 허미미(세계랭킹 7위)는 최근 막을 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받은 왼쪽 어깨 인대 수술에서 완전히 회복해 정상 컨디션을 찾았음을 실전을 통해 확인됐고, 이번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여자유도 57kg급 우승후보로 유력하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세손인 허미미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그곳에서 보냈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고, 할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국적을 갖게 됐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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