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10위 추락' 수원FC 김은중 감독, "결정력이 승패 갈랐어...남은 5경기 결승처럼 임할 것"

김아인 기자 2025. 10.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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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은 경기력보다 결과를 잡으면서 매 경기 결승처럼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FC는 1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을 얻지 못하고10위로 떨어졌다.

싸박, 루안 등이 활약하며 수원FC가 여러 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 16분 티아고에게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면서 0-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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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전주)]


김은중 감독은 경기력보다 결과를 잡으면서 매 경기 결승처럼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FC는 1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을 얻지 못하고10위로 떨어졌다.


이날 수원FC는 킥오프 후 3분 만에 김태환이 우측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콤파뇨가 강력한 헤더로 골문에 꽂아넣으면서 선제골을 헌납했다. 싸박, 루안 등이 활약하며 수원FC가 여러 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 16분 티아고에게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면서 0-2로 패배했다.


경기 후 김은중 감독은 "전주까지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스럽다. 이제부터는 5경기 남았다. 매 경기 결승이라는 생각으로 좀 더 부족한 부분 준비 잘해서 첫 경기부터 우리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 총평을 내렸다.


파이널 B 그룹이 확정되면서 강등권 싸움도 피하지 못하게 된 수원FC다. 앞으로 목표하는 순위를 묻자, "어디까지 위치를 생각하기보단 매 경기 승점을 따야 한다. 오늘 역시도 경기력 측면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줬다. 상대 공략도 잘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결정력 차이에서 승패가 갈린 거 같다. 파이널 라운드 갈수록 결정력 싸움인 거 같다. 경기력보다는 결과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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