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효범 감독, “훌륭한 수비 보여줘 강팀 증명하고 싶다”

창원/이재범 2025. 10.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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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훌륭하다는 걸 보여줘서 챔피언을 상대로 강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김효범 감독은 "세 명이 잘 하면 우승팀이다. 우리는 도전정신으로 준비했다. 세 명이 터지면 못 이긴다"며 "수비가 훌륭하다는 걸 보여줘서 챔피언을 상대로 강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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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수비가 훌륭하다는 걸 보여줘서 챔피언을 상대로 강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서울 삼성은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은 LG를 꺾은 안양 정관장에게 승리를 거두고 이날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3연승을 달리다가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일격을 당한 LG는 반드시 연패를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합이 맞아간다. 서로 신뢰를 보이고 있어서 고무적이고, 희망적이다”고 앞선 4경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기상과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를 봉쇄해야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김효범 감독은 “세 명이 잘 하면 우승팀이다. 우리는 도전정신으로 준비했다. 세 명이 터지면 못 이긴다”며 “수비가 훌륭하다는 걸 보여줘서 챔피언을 상대로 강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조상현 LG 감독은 “(정관장과 경기는) 출발이 문제였다. 선수들에게 책임감을 이야기했다”며 “파울을 써달라고 했다. 수비까지 무너졌다. 누군가 강한 파울을 해줄 필요가 있었는데 우왕좌왕했다. 마레이가 중심을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앞선 경기를 돌아봤다.

삼성의 강점은 평균 14.0개, 성공률 47.5%를 기록 중인 3점슛이다.

조상현 감독은 “3점슛이 좋은 선수들이 워낙 많다. 팝을 하는 니콜슨이 있어서 수비하기 버겁다”며 “3점슛을 10개 아래로 막아야 한다. 트랜지션이나 공격 리바운드 이후 3점슛을 안 내주면 7~8점을 줄일 수 있다”고 외곽 수비를 강조했다.

이어 “실점은 70점 정도(70.6점)라서 잘 되고 있다”며 “마레이에서 파생되는 공격이 더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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