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처음 봤을 때부터 잘 될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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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새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먼저 요시하라 감독은 "시즌 시작을 홈에서 하게 됐다. 선수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팀으로도 메리트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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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새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흥국생명은 18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요시하라 감독은 "시즌 시작을 홈에서 하게 됐다. 선수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팀으로도 메리트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막전 스타팅 라인업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피치는 컨디션상 오늘 출전이 어렵다. 다만 (복귀 시점은) 사람마다 다른 거라 확실히 전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맞대결 상대 정관장에 대해 "키가 큰 선수들이 많다. 블로킹 커버나 연결적인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레베카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V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이에 요시하라 감독은 "레베카는 경기를 뛰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큰 키다. 거기서 나오는 파워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터진이야말로 성장해야 한다. 엄격할 땐 엄격하게, 칭찬할 땐 칭찬하면서 하루 빨리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의 주인공이다. 다만 주역 김연경이 빠졌다. 이날 경기 후 김연경의 은퇴식과 영구 결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김연경의 플레이를 계속 보고 싶을 것 같다. 어릴 때 처음 봤는데 무조건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누구보다 가장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이라며 "대단한 선수기도 하지만 상당한 노력파다. 리더십도 갖추고 있고 멘탈도 좋다. 모든 부분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선수고, 그래서 모든 분에게 사랑 받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했다.
김연경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고 있다. 감독으로서의 잠재력에 대해 묻자 요시하라 감독은 "지금으로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원하면 충분히 감독을 할 수 있다. 그의 인생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지 지켜볼 것"이라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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