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고 심도은 전국체전 역도 3관왕 등극…강원 선수단 3호 다관왕

한규빈 2025. 10. 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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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강원체고 심도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한 체급에 걸린 금메달을 독식했다.

심도은은 18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역도 여자 18세 이하부 87㎏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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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8세 이하부 87㎏급
▲ 강원체고 심도은이 18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18세이하부 87㎏급 인상에서 98㎏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한규빈 기자

강원 대표 강원체고 심도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한 체급에 걸린 금메달을 독식했다.

심도은은 18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역도 여자 18세 이하부 87㎏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심도은은 강원도체육회 신솔이(체조·5관왕)와 강원체고 김민찬(펜싱·2관왕)에 이어 강원 선수단 세 번째 다관왕에 올랐다.

가장 큰 장점인 인상에서 98㎏을 들어 올리며 일찌감치 부산항공고 김하언, 충북체고 박정아(이상 95㎏)와 격차를 벌린 심도은은 용상에서는 122㎏으로 충남체고 이태은(121㎏)과 박정아(120㎏)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인상과 용상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합계에서는 이미 두 종목 모두 선두에 올랐던 만큼 220㎏을 기록하며 박정아(215㎏), 김하언(213㎏)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3관왕을 완성했다.

심도은은 이날 경기 후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3년간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셨다. 이제 실업팀에 가서도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로 발돋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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