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플루언서까지 빠지더니”…K 뷰티 화장품 초대박 터뜨렸다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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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1분기부터는 직전 최대치(동분기 기준)를 연이어 돌파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통상 4분기에 수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연간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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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한국에서 피부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d/20251018151540156lvnn.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도 지난해에 이어 또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은 2025년 1∼3분기 화장품류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한 85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가장 많다.
올해 3분기 수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7.6% 증가한 30억달러로, 9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1분기부터는 직전 최대치(동분기 기준)를 연이어 돌파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통상 4분기에 수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연간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1∼3분기 수출액의 품목별 비중을 보면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품이 4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선크림·주름스틱 등 기타 화장품이 25.5%로 뒤를 이었다. 색조화장품은 15.4%를 차지했다.
화장품 전 품목이 동기간 최대 실적 경신하며 고른 수출 증가세를 보인다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19.7%), 중국(18.5%), 일본(9.7%) 순으로 많았다.
수출국은 205개국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 1위였던 중국의 감소세에도 불구 신규 시장 개발과 기존 판매처 강화 등 수출이 다변화되며 지속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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