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연애·돈 자유롭게” 망언에..여에스더 “그럼 이혼해야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거침없는 부부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의 답변에 당황한 여에스더는 "그러면 당연히 이혼해야지"라고 받아치며 "이미 돈은 구애받지 않고 쓰지 않나. 제주도에 배도 다섯 척이나 있고 골프도 치고. 다시 제주도로 가서 자유를 누려라"고 홍혜걸에게 제주도로 돌아가라고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거침없는 부부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새벽에 술먹고 전화한 혜걸이 한 충격발언?! l 여홍부부 100문 100답 ep.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본인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여에스더는 잠시 고민도 없이 "싸이코"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홍혜걸은 "우리 아내가 온순해 보이지만 한 번 뭐가 돌면 목소리도 달라진다. 그러면 죽음이다"라며 아내의 반전 성격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여에스더가 "내가 싸이코라서 좋은 점이 있냐"고 물어보자 홍혜걸은 "일은 진짜 열심히 한다. 그건 좋다. 하지만 같이 사는 입장에선 여유나 낭만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앞으로 자유를 줄 생각도 있다. 좋을 대로 하라"고 했고, 홍혜걸은 "무슨 자유? 강성 자유는 딱 두 가지밖에 없다. 돈과 연애.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아닐 거 아니냐"라고 말해 분위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홍혜걸의 답변에 당황한 여에스더는 "그러면 당연히 이혼해야지"라고 받아치며 "이미 돈은 구애받지 않고 쓰지 않나. 제주도에 배도 다섯 척이나 있고 골프도 치고. 다시 제주도로 가서 자유를 누려라"고 홍혜걸에게 제주도로 돌아가라고 제안했다.
이에 홍혜걸은 "연애도 못하고 술도 못 마시고 그건 유배 당하는 거 아니냐"고 투덜거렸고, 여에스더는 "진짜 자유를 원하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홍혜걸은 "내가 원하는 거는 여에스더가 안 아픈 게 내 소원이다"이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정재형과 뜬금 결혼발표” 염원에도 열애설 안 터져..“베프 재…
- '사망설' 19기 영철 "뇌출혈로 쓰러져 구토"..30kg나 빠진 근황
- '별거' 임효성 “♥슈 혼전임신으로 결혼…마음이 무거웠다”
- 톰 크루즈, 26살 연하 연인과 결별…"결혼은 미션 임파서블"
- '구준엽 처제' 눈물의 수상 소감 "母 가슴에 구멍, 언니 사진 옆에 상…
- [종합] 이진호 "차은우 강화도 장어집, 공사중단 직접 확인"…'저승사자' 조사4국→200억 과세 예
- 조정현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미모의 '국악 엘리트' 탄생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군대서 입 열었다 "도피성 입대 아냐, 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것"[전문]
- 이경실, 母 96세 생일에 눈물 펑펑 "오래 살아 미안하다고…애처럼 울어"
- 톱스타 부부 아들 여친 외모가 엄마와 쌍둥이..“모친과 사귀냐”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