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속 지니는 잊어라…김우빈, '콩콩팡팡' 예측불허 키맨 등극

유지혜 기자 2025. 10. 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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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배우 김우빈이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예측불허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방방')이 첫 방송했다. 2023년 방송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KKPP푸드 임직원들의 멕시코 해외 탐방기를 그린다.

김우빈은 사내 감사를 맡아 대표이사 이광수, 본부장 도경수와 함께 해외 탐방을 준비하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감사이자 총무로서 여행 경비 관리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문화 탐방에 열의를 불태우는 모습부터 여행지가 멕시코로 최종 결정된 뒤 야무지게 숙소 가격을 비교하고 결제를 마치는 빈틈없는 모습을 엿보게 했다.

출발 당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 무려 화이트 턱시도와 보타이까지 완벽하게 갖춘 풀 세팅으로 등장했다. '콩콩팥팥' 촬영 당시에도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강조하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고수했던 그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에 따라 새벽 세 시 반에 기상해 준비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막상 공항에 도착해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자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 유쾌한 폭소를 자아내기도.

김우빈은 '콩콩팥팥'의 스핀오프 '콩콩팡팡'의 첫 방송부터 파안대소를 끌어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화제몰이를 한 데 이어 곧바로 '콩콩팡팡'의 야무진 사내 감사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콩콩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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