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폰세 공략 성공… 이재현-강민호 3타점 합작→3-0 리드[PO1]

심규현 기자 2025. 10.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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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리그 최강의 투수 코디 폰세를 상대로 먼저 3점을 뽑았다.

삼성은 1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1차전을 갖고 있다.

삼성은 이후 1사 3루에서 강민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3-0을 만들었다.

한편 2회초가 끝난 현재 삼성이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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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리그 최강의 투수 코디 폰세를 상대로 먼저 3점을 뽑았다. 

이재현.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1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1차전을 갖고 있다. 

이날 삼성이 상대해야 할 투수는 코디 폰세. 그는 올해 29경기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로 MVP급 성적을 남겼다. 그는 올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52개),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18탈삼진), 개막 17연승 등 굵직한 기록을 남기며 한화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1승을 기록한 바 있다.

폰세는 1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을 3루 땅볼로 잡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김성윤을 스트라이크 낫 아웃, 구자욱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하고 1회를 끝냈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회 선두타자 디아즈의 중전 안타, 김영웅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이재현이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 2-0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이재현은 우익수 송구 실책 때 3루에 안착했다. 

삼성은 이후 1사 3루에서 강민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3-0을 만들었다.

한편 2회초가 끝난 현재 삼성이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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