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박준금, 이혼 17년만 고백 "다른 사람과 사는 것? 항상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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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이혼 후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금은 "혼자 산지는 약 17년 됐다. 이혼을 하게 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때는 혼자 살아도 '외롭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준금은 '다른 사람과 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항상 열어 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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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금은 "혼자 산지는 약 17년 됐다. 이혼을 하게 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때는 혼자 살아도 '외롭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다시 섰을 땐 '어떻게 되고 싶다'에 대한 갈망이 컸지, '외롭다' 생각할 여유는 없었다"며 "어차피 인간은 다 외롭다. '안 외롭다', '맨날 행복하다' 그러면 도파민 중독돼서 죽는다"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크게 웃는 건 한 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다. 되게 짧다. 나머지는 생각과 고민, 걱정으로 가득 채워지는 게 인생이다"며 "명상을 하든, 좋은 글귀를 찾아서 읽으면 된다. 내가 외로울 때 해소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게 좋다"고 전했다.
또한 박준금은 '다른 사람과 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항상 열어 놨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얼마든지 만난다. 유부남이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왜 못 마나겠냐"고 말했다.
그는 '(이혼 후 남자와)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는 "호감을 표시했던 분도 계시는데 끝까지 안 갔다. 아주 없었다고 할 순 없다. 그건 상상에 맡기겠다"고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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