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감 마비에 “김현지 여사님, 제발 국회에 좀 나오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여야 정쟁으로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고 있다며 "김현지 여사님, 제발 국회에 좀 나오세요"라고 질책했다.
이 대표는 "과방위원으로 활동한 이래 가장 부끄러운 하루"라면서 "다른 이유도 아니고, 박정훈 의원의 '김현지 여사'에 대한 기자회견 이후 김우영 의원과 박정훈 의원간의 다른 일로 인한 대립이 격화되면서 수습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여야 정쟁으로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고 있다며 “김현지 여사님, 제발 국회에 좀 나오세요”라고 질책했다.
이 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과방위 국감은 오전중에 단 하나의 질의도 시작하지 못하고 파행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과방위원으로 활동한 이래 가장 부끄러운 하루”라면서 “다른 이유도 아니고, 박정훈 의원의 ‘김현지 여사’에 대한 기자회견 이후 김우영 의원과 박정훈 의원간의 다른 일로 인한 대립이 격화되면서 수습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은 항공우주정책과 원자력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날”이라면서 “지금 과방위 뿐 아니라 여러 상임위에서 김현지 여사를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일면식도 없어 여사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지만 여사님 그냥 제발 국회에 좀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권이 누구 한사람 보위하려다 망가지는 것을 지켜본 국민들이 똑같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하겠나”고 반문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군 항의서한에 반발한 국방부 장관···“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美측과 협의할 사안 아냐”
- ‘폐광 후 위기’ 태백으로 몰려드는 중국 여성들, 무슨 일?··· “태백 돈 된다”, 유흥가에 불
- “대중은 개돼지, 금방 잊는다”···캄보디아행 유혹하는 ‘장집’ 여전히 성행
- “망상빠진 백해룡에 수사 전결권을?...‘묻지마 칼부림’ 부추기는 것”···한동훈 전 대표 비
- ‘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현역 군인에 접근,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징역 5년 실
- 딸 이어 손녀까지 성폭행한 ‘인면수심’ 70대…25년형 확정
- “XXX 치느라 수고 많다”···경찰 조롱한 대인고 폭발 협박범...30명 전담팀, 추적에 어려움
- [속보]李대통령 “동남아 대상 ‘불법 구인광고’ 긴급 삭제하라” 지시
- 울산 노래방서 마약 취해 놀던 베트남女 등 7명 검거
- ‘야구 국대’ 출신 유튜버 조용훈, 라이브 방송 중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