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10번째 우승 도전’, 포옛 감독의 솔직함 “안양 응원해…경기 후 우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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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은 조기 우승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 전 포옛 감독은 "기회가 왔다. 다만, 우리는 이번 경기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 이후 김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선 수원FC전을 승리로 마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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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이후에는 (우승과 관련해서) 만족스러울 답변을 드리고 싶다”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은 조기 우승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 최종전(33라운드)을 치른다.

경기 전 포옛 감독은 “기회가 왔다. 다만, 우리는 이번 경기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 이후 김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선 수원FC전을 승리로 마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천을 상대하는 안양을 응원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하다”라고 껄껄 웃었다.
전북의 걱정은 경기력이다. 무패 행진이 끝난 뒤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2무 1패를 기록했다. 포옛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마무리를 가져가는 연습을 중점으로 뒀다. 지난 김천전만 돌이켜 봐도 우리에게 7~9번 정도 좋은 기회가 있었다. FC서울전은 그러지 못했지만, 직전 제주SK전은 20번의 기회를 잡았다. 20경기 넘게 무패를 이어가면서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를 살리는 모습이 잘 이뤄졌는데, 최근에는 그 부분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휴식기 동안 볼을 갖고 있을 때 더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포옛 감독은 “오늘 방송사 인터뷰에서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노코멘트하겠다”라고 짧게 말했다.
이어 포옛 감독은 우승 관련 질문에 미소 띤 얼굴을 보였다. 그는 K리그1 우승에 대해 “멋진 대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고자 한다. (경기가 끝나는) 오후 4시 이후에 꼭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큰 답변을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전주=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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