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카와무라 유키 방출 ... 부상이 원인

이재승 2025. 10. 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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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선수단을 추리고 있다.

『Andscape』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가 카와무라 유키(가드, 173cm, 72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이번 여름에 카와무라와 계약했다.

카와무라는 비록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잔류하지 못했지만, 큰 시장인 시카고와 계약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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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선수단을 추리고 있다.
 

『Andscape』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가 카와무라 유키(가드, 173cm, 72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이번 여름에 카와무라와 계약했다. 투웨이딜을 안기며 잠재 전력으로 활용할 의사를 보였다. 카와무라는 비록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잔류하지 못했지만, 큰 시장인 시카고와 계약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번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20점 10어시스트를 신고하며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신체 조건이 돋보이지 않으나 탁월한 패싱센스와 감각을 자랑했기에 충분히 돋보였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기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트레이닝캠프가 시작한 현재 좀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일정 부분이라도 기회를 얻을 법 했을 터. 프리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몸상태가 온전치 않는 게 결정적이었다. 오른쪽 다리를 다친 것으로 확인된 것. 결국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대개 이 시점에 방출이 된다는 것은 G-리그로 내려보내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우선 권한을 확보하되 산하구단으로 내려보내면서 잠재적인 전력으로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카와무라의 경우 G-리그행이 아닌 일반적인 방출로 판단된다.
 

우선 카와무라가 다시금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고자 한다면, 부상에서 회복해야 한다. 이후 다른 구단의 부름을 받아야 한다. 당장 거취가 불분명하다면 G-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현재 대부분의 구단이 선수단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
 

최악의 경우 시즌 중반 이후에 둥지를 틀어야 할 수도 있다. 트레이드나 부상으로 인한 결원이 생길 시에 이를 메우기 위해 이적시장을 살피는 팀이 있을 수 있기 때문. 그러기 위해서는 몸상태를 되찾는 게 급선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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