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연전? 우리는 다 쏟아내야 하는 팀” 연승을 향한 손창환 감독의 비장함

원주/이상준 2025. 10.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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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첫 연승 도전에 나선다.

손창환 감독은 "우리가 DB를 상대로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가져가긴 힘들다. 그래서 외곽에서 더 해줘야 한다. 슛이 그만큼 터져줘야 하는데 말이다(웃음). (헨리)엘런슨이 속도가 붙으면 워낙 빠르더라. 첫 드리블만 막아내면 괜찮은 승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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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이상준 기자] 소노가 첫 연승 도전에 나선다.

고양 소노는 1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1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소노는 지난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 이후 6일 만에 실전 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 포함 주말 백투백 일정이다.

손창환 감독은 “지금 안 껄끄러운 팀들이 없다”라고 말하며 “연전의 부담도 있지만, 내일(19일) 경기만을 생각하는 운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팀은 한 경기 한 경기 다 쏟아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알레르기 증세로 결장하던 임동섭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손창환 감독은 “본인 의지가 크다. 비시즌 동안 (임)동섭이를 포함한 라인업을 준비해왔다. 그동안 테스트 해볼 시간도 없었는데 들어가서 어떻게 하는 지 봐볼 것”이라며 임동섭의 출전 계획을 전했다.

상대하는 DB에 대해서는 두 원투 펀치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에 대한 수비의 중요성을 말했다.

손창환 감독은 “우리가 DB를 상대로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가져가긴 힘들다. 그래서 외곽에서 더 해줘야 한다. 슛이 그만큼 터져줘야 하는데 말이다(웃음). (헨리)엘런슨이 속도가 붙으면 워낙 빠르더라. 첫 드리블만 막아내면 괜찮은 승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선)알바노와 엘런슨의 픽게임에서 나오는 파생 옵션을 제어해야한다. 그것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알바노는 (최)승욱이와 (김)진유를 번갈아가면서 붙일 것이다. 엘런슨은 다른 외국 선수와 같다. (네이던)나이트 혼자 막는다”라고 알바노, 엘런슨 제어 계획을 덧붙였다.

*베스트 5
DB: 알바노-박인웅-강상재-김보배-엘런슨
소노: 이정현-켐바오-최승욱-정희재-나이트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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