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주성 감독 “냉정하지 못해 넘겨주는 경기 많아…다른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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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자멸하는 부분이 있다."
김주성 감독은 "이정현부터 케빈 켐바오, 이재도 등 볼 핸들러가 많은 팀이다. 다 제어를 하면 좋지만, 최소한 1~2명은 묶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우리 경기를 보면 나쁜 건 없다. 다 잘 되고 있는데 우리끼리 자멸하는 부분이 있다. 냉정하지 못하게 경기 하다가 넘겨주는 양상이 많았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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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우리끼리 자멸하는 부분이 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DB는 16일 부산 KCC와 경기서 84-86으로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소노와 경기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김주성 감독은 “이정현부터 케빈 켐바오, 이재도 등 볼 핸들러가 많은 팀이다. 다 제어를 하면 좋지만, 최소한 1~2명은 묶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우리 경기를 보면 나쁜 건 없다. 다 잘 되고 있는데 우리끼리 자멸하는 부분이 있다. 냉정하지 못하게 경기 하다가 넘겨주는 양상이 많았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다른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과 켐바오 수비는 상황에 따라 매치업을 다르게 할 예정이다. 김주성 감독은 “계속 연습하던 수비가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박인웅의 존재감이 아직이다. 5경기에서 평균 1.4점에 그치고 있다. 김주성 감독은 “너무 열심히 하는 선수다. 스스로 잘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몸무게를 조금 줄였는데 여기서 오는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겨내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DB : 알바노 박인웅 강상재 김보배 엘런슨
소노 : 이정현 최승욱 켐바오 정희재 나이트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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