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파이널A 진출 확정하고 팀과 재계약...기성용 잔류 여부는 본인이 판단할 사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스틸러스를 3년간 더 이끌게 된 박태하 감독이 재계약 비하인드와 기성용 잔류 여부에 대해 털어놓았다.
올 시즌 도중 친정팀 서울을 떠나 포항에 합류한 기성용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당장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며 "선수 본인이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우리 팀에서 뛰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상암, 금윤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를 3년간 더 이끌게 된 박태하 감독이 재계약 비하인드와 기성용 잔류 여부에 대해 털어놓았다.
포항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FC서울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태하 감독은 가장 먼저 재계약 내막에 대해 "사실 두 달 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목표를 하나도 이루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하고 다시 논의하자고 구단에 전달했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시즌 초반에도 어려웠지만 후반기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재계약을 했지만 좀 더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 더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그는 이미 경험이 많은 선수"라면서 "내가 괜한 말을 하면 부담을 줄까봐 따로 이야기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페널티킥(PK)를 얻을 경우 기성용을 키커로 세울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이 고민됐는데 선수들끼리 상의를 할 것 같다"면서도 "이호재가 득점왕 경쟁 중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올 시즌 도중 친정팀 서울을 떠나 포항에 합류한 기성용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당장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며 "선수 본인이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우리 팀에서 뛰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예진 "떡볶이 먹어야"→이성민 "베니스? 부산이 짱!"...부산 찾은 '어쩔수가없다' [30th BIFF] - MHN /
- 블랙핑크 제니, 시크한 일상룩 눈길… 함께한 흑인 남성 정체는 누구? - MHN / 엠에이치앤
- 'NC-한화-롯데'도 패스, '2순위' 평가받던 양우진은, 왜 8순위로 LG가 데려갔나 - MHN / 엠에이치앤
- 이병헌 진행 왜 이래? 나홍진 '갑분싸' 농담에 '쩔쩔' [30th BIFF] - MHN / 엠에이치앤
- ‘케데헌’ 신드롬… '한국적 오컬트×팝 퍼포먼스'라는 K-POP의 새 흥행 코드 - MHN / 엠에이치앤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M픽 리뷰] 낭만과 설렘 담긴 '고백의 역사'...신은수 너무 귀엽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유, 러블리 청순 미모꽃 활짝 피었네[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
- 장원영 여름빛 완벽 소화... 햇살 아래 우아한 워킹 자태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