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대량 득점보다 1점씩이라도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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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스몰 야구'를 표방했다.
박진만 감독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한화 선발투수인) 폰세를 상대로 연타를 쳐 대량 득점하기는 쉽지 않다"며 "기회가 올 때 1점씩이라도 뽑는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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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yonhap/20251018131913667qzxj.jpg)
(대전=연합뉴스) 천병혁 김동찬 기자 =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스몰 야구'를 표방했다.
박진만 감독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한화 선발투수인) 폰세를 상대로 연타를 쳐 대량 득점하기는 쉽지 않다"며 "기회가 올 때 1점씩이라도 뽑는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올 시즌 팀 홈런 161개로 1위로 올랐지만, KBO리그 최고 투수로 평가되는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를 상대로는 희생번트 등의 작전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가을비로 경기가 하루씩 밀렸지만 2차전 선발투수는 "예정대로 최원태를 기용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던졌던 원태인은 어제 훈련이 끝난 뒤 몸 상태를 체크했는데 조금 더 휴식을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정규리그보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투구 수가 같더라도 체력 소모가 더 많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전에서는 열리는 플레이오프 1·2차전 목표는 "1승 1패"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우리가 원정팀이기 때문에 대전에서 1승 1패만 하면 성공"이라며 "1승만 하고 돌아가면 대구에서 더 좋은 기운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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