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선발 최원태” 우천으로 하루 밀린 일정→삼성이 원태인을 택하지 않은 이유는? [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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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선발은 최원태다."
우천으로 하루 밀리면서 원태인(25)이 2차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 됐다.
19일 2차전 선발로 최원태를 유지한다.
2차전 선발이 최원태로 결정되면서 삼성의 원태인-아리엘 후라도 '원투 펀치' 등판은 3,4차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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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로 원태인 등판 가능성도 열렸던 상황
원태인에게 추가 휴식 부여하기로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2차전 선발은 최원태다.”
삼성이 2차전 선발을 예고했다. 최원태(28)다. 우천으로 하루 밀리면서 원태인(25)이 2차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래도 삼성은 2차전 선발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 원태인에게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이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와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전날 우천으로 경기가 밀렸다. 하루 밀린 이날 운명의 첫 경기를 맞는다.

전날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PO 일정이 하루씩 뒤로 갔다. 1차전 선발은 헤르손 가라비토 그대로 간다. 2차전 선발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전날 박진만 감독은 “오늘 경기 그대로 하면 내일 최원태”라고 말했다.
그런데 경기하지 못했다. 2차전 선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실제로 경기 취소 후 삼성 내부에서 회의를 거쳤다. 그 결과 선발 변화는 없다. 19일 2차전 선발로 최원태를 유지한다. 원태인에게 조금 더 휴식을 주기 위해서다.

18일 경기 전 만난 박 감독은 “경기 취소된 후 선발에 관한 얘기를 회의 때 했다”며 “원태인 몸 상태를 체크했을 때 며칠 더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내일 최원태로 가는 걸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부상이 있는 건 아니다.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최선의 판단을 내렸다. 특히 원태인은 준PO 3차전 당시 경기 중 우천으로 인해 투구 흐름이 끊긴 적도 있다.

박 감독은 “아픈 건 아니다. 준PO 3차전 던질 때 중간에 텀이 있었다. 또 선수가 포스트시즌 때는 정규시즌 때와 투구수가 똑같아도 체력 소모, 선수가 받는 스트레스가 그 이상이라고 판단했다. 정규시즌 때 이미 많이 던지기도 하기도 했다. 회의를 통해 휴식을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차전 선발이 최원태로 결정되면서 삼성의 원태인-아리엘 후라도 ‘원투 펀치’ 등판은 3,4차전이 유력하다. 1차전 선발 가라비토와 함께 2차전 선발 최원태 역할이 중요해졌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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