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 무패' 안양-'3연승' 김천, 패배를 잊은 두 팀이 만났다…'모따 vs 이동경' 선발 라인업 공개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최근 패배를 잊은 두 팀이 만난다.
FC안양과 김천 상무는 1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마지막 경기다.
홈 팀 안양은 11승 6무 15패 승점 39로 8위다. 최근 6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 3연승을 질주한 뒤 3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잔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원정팀 김천 상무의 분위기도 좋다. 16승 7무 9패 승점 55로 2위다.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의 분위기를 타고 있다. 올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김천이 웃었다. 지난 3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김천은 마테우스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이동경, 김승섭, 유강현의 연속 골로 승리했다. 6월 2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는 후반 39분 터진 이승원의 득점으로 김천이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김다솔, 이창용, 김동진, 권경원, 이태희, 최성범, 한가람, 문성우, 토마스, 모따, 김보경이 선발 출전한다. 황병근, 김영찬, 강지훈, 이상용, 이민수, 최규현, 임민혁, 김운, 채현우가 벤치에 앉는다.
권경원이 발목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잔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안양 입장에서 희소식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김태훈, 박철우, 박찬용, 김강산, 이정택, 김승섭, 이승원, 맹성웅, 이동준, 박상혁, 이동경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현, 최예훈, 오인표, 박진성, 김민규, 박태준, 전병관, 김인균, 원기종이 대기한다.
전역을 앞둔 이동경, 박상혁, 김승섭, 이승원 등이 선발 출전해 안양의 골문을 노린다.
한편,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전북현대의 K리그1 우승이 확정될 수 있다. 33라운드는 12개 팀이 같은 시간에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홈에서 수원FC를 상대한다. 전북이 수원FC를 제압하고 안양이 김천에 올 시즌 첫 승리를 따낸다면, 전북은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왕좌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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